세상에는 어리숙하지만 꿈 많은 소녀들이 열광하고 흉내 낼 수 있는 ‘멋진 언니’의 여성상이 더 다양해질 필요가 있다. 여기 누군가의 여성성 중 강인함에 분명 불씨를 지필 만한 캐릭터들을 소개한다. 모두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.
얽히고 설킨 상황에서 만난 두 사람. 게다가 서로 잘 어울리지도 않는 이들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?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 장르를 오가는 드라마 <데드 투 미>가 넷플릭스 기대주로 부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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